LG전자가 사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+ 카카오모비스를 투자 추진하여 미래 자율주행차 서비스의 핵심 플랫폼인 지도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.
스마트폰 사업 철수 후 글로벌 전투를 나가려는 LG전자의 방향이 돋보인다.
이러한 OTA(over teh air. 무선 업데이트) 기능을 이미 글로벌 자동차 생산업체들은 시장에서는 진행중이다.
현대차그룹은 현대오토에버(빅데이터 처리 기술) + 현대엠엔소프트 (지도 기술) 합병하였고
폭스바겐은 자체적으로 카소프트웨어 조직을 신설하여 투자중에 있다.
카카오택시에서 출발한 카카오 모빌리티의 경우 자율주행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카카오맵 등 지도와 도심 교통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.
LG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, 전기차용 부품, 자율주행 부품, 차량 램프 등 또한 계열사로 전기차 배터리, 디스플레이를 만들고 있다. 또한 LG유플러스의 5G 기반의
이로써 교통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전장 사업을 가지고 있는 LG전자 두 업체의 협업은 좋은 시너지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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