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m.ekn.kr/view.php?key=20210525010004862 GTX-C 승기 누가 잡을까… 현대·GS·포스코 컨소 3파전 ``자금 조달 능력이 관건`` [에너지경제신문 손희연 기자] 수도권광역급행철도(GTX)-C노선 사업에 현대건설·GS건설·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해 3파전 구도가 확정되면서 이목이 쏠린다.25일 건설·부.. m.ekn.kr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-C노선 BTO(수익형 민간투자) 방식으로 추진 왕십리역 신설, 1500~2000억원 추가 비용 추산 자금조달 능력과 운영 노하우가 사업 선정 핵심 GTX-C 노선 사업에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GS건설 컨소시엄,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여해 이목이 쏠렸다. 현대건설 컨소시엄에는 현대엔지니어링, 한화건설,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