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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 3080 공급대책 발표 1주년 성과

민덩뀨 2022. 1. 30. 15:17

2021년 2월 4일 발표한 3080+ 공급대책이 발표 1주년을 맞이했다.

공급내용
서울 32만호 포함 전국 83.6만호 공급

 

사업유형
① 도심복합 (19.6만호) : 역세권, 준공업지, 저층주거지 등을 신속정비하여 공급
 기존 후보지 선정~지구지정까지 평균 5년의 절차를 1.5년으로 축소

② 공공정비 (13.6만호) : 공공재개발, 개건축, 직접정비하여 용적률 인센티브와 분양가 상한제 제외

③ 소규모정비, 도시재생 (14만호) : 노후 주거지

④ 공공택지 등 (36.4만호) : 신규택지 발굴하여 사전청약으로 공급, 밀도상향 및 용도전환 적용해줌


총 83.6만호

 

사업 추진현황 : 83.6만호의 60% 수준의 50.3만호 후보지
① 도심복합 (19.6만호)
- 76곳 10만호 규모의 후보지 확보 
  이 중 7곳인 증산4,  연신내역, 방학역, 쌍문역(동),  쌍문역(서), 신길2,  부천원미가 있다.
  다만 후보지만 공포하고 동의율을 2/3이상을 받은 곳은 3.64만호 뿐

- 도심복합사업지 아래 4곳은 23년 연말 부터 사전청약을 받을 예정

 - 민간제안 공모로 5만호 신규 후보지 예정


② 공공정비 (13.6만호) 
- 후보지 35곳 (공공재개발 29곳 , 공공재건축 4곳, 공공직접시행 2곳) 중
  3.7만호 (공공재개발 3.4만호, 공공재건축 0.15만호, 직접시행 0.1만호) 선정.
  22년 2.7만호+@ 규모의 후보지 추가 선정 예정. (공공재개발 2.3만호, 공공재건축 0.2만호, 공공직접정비 0.2만호)

- 공공재개발 29곳 : 3.2만호 확정 예정  
- 공공재건축 4곳 : 망우1, 강변강서, 신길13, 중곡A
- 공공직접정비 


③ 소규모정비, 도시재생 (14만호) 
- 소규모 주택지역 후보지 50곳 중 2.9만호 선정 
  정비관리지역 8인 (0.7만호) + 소규모 관리지역 29곳 (2.6만호) + 가로주택 등 21곳 (0.3만호)
-  소규모 주택정비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담, 분석, 지원 계획

 - 주거재생특화형 뉴딜사업 노후주거지 개선을 위한  21년도 2곳 선정, 22년도 10곳 선정 예정
 - 주거재생 혁신지구 7곳 선정 예정


④ 공공택지 등 (36.4만호)
- 27.2만호 추진 중 (신규 공공택지 25.9만호,  세종시 용적률 상향 1.3만호)
신규 공공택지 25.9만호

- 22년에는 잔여 9.2만호에 대한 공공택지 지구지정을 완료할 예정
- 21년 사전청약 4만호 공급 완료 (공공 3.2만호 + 민간 0.8만호)
- 22년 사전청약은 7만호 공급 계획 (공공 3.2만호 + 민간 3.8만호)
22년 사전청약은 7만호 공급 계획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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